오늘의 묵상

  • 누가복음 13장 22-35절: 문이 아직 열려 있을 때
    해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실 때 어떤 사람이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23절)라고 여쭙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누가 구원을 받겠는지 그리고 구원 받을 사람은 얼마나 될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질문에 대해 답하지 않으십니다. 부질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24절)고 말씀하십니다.  몇 사람이나 구원 받을까를 두고 따질 시간이 있으면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3장 22-35절: 문이 아직 열려 있을 때”
  • 누가복음 13장 1-21절: 아직 시간 있을 때
    해설:  그 즈음에 빌라도 총독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던 갈릴리 사람들을 반역자들로 몰아 학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1절). 몇몇 사람이 그 사건에 대해 예수님께 말씀 드리자 희생 당한 갈릴리 사람들이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2-3절). 예수님은 또한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에 대해서도 언급하십니다. 그들이 다른 예루살렘 사람들보다 더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3장 1-21절: 아직 시간 있을 때”
  • 누가복음 12장 49-59절: 복음의 요청
    해설: 예수님은 계속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에다가 불을 지르러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바랄 것이 무엇이 더 있겠느냐?”(49절) 당신의 사역을 통해 회개와 믿음의 불길이 온 세상에 퍼지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받아야 할 세례”(50절)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이 세상을 속에서부터 뒤집어 놓는 일입니다. 그래서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2장 49-59절: 복음의 요청”
  • 누가복음 12장 22-48절: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
    해설: 탐욕에 대해 경계하신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22절) 탐욕으로 인해 생겨나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더 잘 먹고 더 편히 살기 위해 궁리하고 그로 인해 염려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22-23절).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에 자족하지 못하고 욕심껏 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도, 들의 백합화도 필요한  대로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2장 22-48절: 신실하고 슬기로운 청지기”
  • 누가복음 12장 1-21절: 믿는다는 것
    해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파 사람의 누룩”(1절)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들의 “위선”을 생각하신 것입니다. 위선은 안에 있는 더러운 것을 감추고 위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이 결국 드러나고 밝혀질 것이니(2-3절)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도록 힘쓰라고 권면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육신은 죽여도 그 다음에는 그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4절)고 덧붙이십니다. 우리가 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2장 1-21절: 믿는다는 것”
  • 누가복음 11장 37-54절: 자기의의 위험
    해설: 그 때 어떤 바리새파 사람이 예수님을 초청합니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의 관습대로 식사 전에 손을 씻는 절차를 무시하고 식탁에 앉으십니다(37-38절). 의도적으로 도발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아시고 예수님은 그들의 허위와 위선을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더러운 것이 가득한 속은 그냥 두고  겉만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39-41절). 또한 그들은 물질의 십일조는 철저히 지키면서 “정의와 하나님께 대한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1장 37-54절: 자기의의 위험”
  • 누가복음 11장 27-36절: 정말 중요한 것
    해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실 때 어떤 여인이 ‘저런 아들을 둔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소리를 높여서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27절)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다”(28절)고 답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육신적인 조건과 관계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예수님 곁으로 많은 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1장 27-36절: 정말 중요한 것”
  • 누가복음 11장 14-26절: 어느 편에 설 것인가?
    해설: 어느 날, 예수께서 말을 못하게 하는 귀신에 사로잡힌 사람 하나를 치유하시자(14절), 귀신들의 두목인 바알세불(사탄)의 힘을 빌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모함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15절). 무당이나 영매들이 귀신을 무마시켜 내보내는 것처럼 예수님이 사탄과 내통하여 자신들을 속이고 있다는 모함이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표징”(16절)을 보여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당신이 하시는 일은 사탄과의 협잡이 아니라 사탄의 본영을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1장 14-26절: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누가복음 11장 1-13절: 기도에 대하여
    해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기도를 끝내자 제자들 중 한 사람이, 세례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준 것처럼 자신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청합니다(1절). 기도는 한 사람의 신학의 요약이고 그 사람의 내면 세계를 비추어 주는 거울입니다. 그렇기에 영적 지도자들은 자신의 신학과 사상을 담은 기도문을 제자들에게 전해 주곤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모범 기도문을 제시하십니다(2-4절). 이것을  우리는 ‘주기도’라고 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1장 1-13절: 기도에 대하여”
  • 누가복음 10장 25-42절: 자기의의 위험
    해설: 그 때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예수를 시험하여”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25절)라고 묻습니다. 그의 의도를 간파하신 예수님은 율법에 무엇이라고 되어 있는지를 물으십니다(26절). 그는 신명기 6장 5절과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영생의 길이라고 대답합니다(27절). 아마도 그는 누군가를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10장 25-42절: 자기의의 위험”
March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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