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 열왕기하 16장: 우상숭배의 속성
    해설: 유다 왕 아하스는 16년 동안 유다를 통치 했는데, 그는 유다 역사 상 가장 악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입니다. 그는 이방 종교의 풍습을 따랐는데, 율법에서 엄히 금한(신 18:10) 인신제사를 행하는 데까지 이릅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전을 외면하고 산당과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서 우상을 섬겼습니다(1-4절).  그가 통치하는 동안에 시리아의 르신 왕과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 합니다.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6장: 우상숭배의 속성”
  • 열왕기하 15장: 견고한 요새
    해설: 여로보암의 41년 통치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한 후, 저자는 유다 왕 아사랴에 대해 기록합니다. 아버지가 모반으로 인해 살해 당했을 때 그는 16세였는데, 유다 왕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52년) 동안 통치합니다. 그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선정을 베풉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나병(난치성 피부병)으로 말년을 불행하게 보냅니다. 그는 왕궁에 격리된 상태에서 아들 요담을 통해 통치를 이어갔습니다(1-7절).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5장: 견고한 요새”
  • 열왕기하 14장: 잠시 동안의 축복
    해설: 유다 왕 요아스는 40년의 통치 끝에 신하들에게 암살 당합니다. 누가 어떤 의도로 그를 살해했는지에 대해 저자는 침묵합니다. 다행히 왕권은 다윗 왕가로 이어집니다. 그의 아들 아마샤는 왕권을 장악한 후에 부왕을 살해한 신하들을 처형합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 반역자들의 자녀들에 대해서는 선처를 베풉니다. 아마샤는 29년 동안 유다를 통치 하였는데, 비교적 선정을 펼칩니다(1-6절). 아마샤는 에돔과 셀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7절),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4장: 잠시 동안의 축복”
  • 열왕기하 13장: 역사 평가의 기준
    해설: 저자는 다시 이스라엘로 눈을 돌립니다. 유다 왕 요아스가 40년 동안 통치할 때 이스라엘은 두 명의 왕이 다스립니다. 하나는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로서 그는 17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했고, 그의 아들 여호아스가 대를 이어 16년 동안 다스립니다.  여호아하스는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이스라엘로 하여금 죄를 짓게 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시리아의 하사엘 왕의 손에 넘깁니다. 그로 인한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3장: 역사 평가의 기준”
  • 열왕기하 12장: 위험한 소명
    해설: 아달랴가 암살 당하고 요아스가 왕으로 옹립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일곱 살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제사장 여호야다는 섭정하지 않고 요아스를 도와 선정을 펼치게 합니다(1-3절). 그는 40년 동안 유다를 통치했는데, 저자는 그의 여러 가지 행적 중에서 성전 보수의 업적만을 전합니다. 150년 전에 지어진 솔로몬의 성전은 바알 숭배에 빠졌던 여호람과 아달랴 같은 왕들에 의해 오랫 동안 방치 되었습니다.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2장: 위험한 소명”
  • 열왕기하 11장: 치명적 결합
    해설: 유다 왕 아하시야는 문병하기 위해 요람을 찾아갔다가 예후에게 살해 당합니다(9:27). 그 소식을 들은 대왕대비 아달랴는 왕자들과 왕족들을 모두 살해합니다.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8:18)로서 다윗 왕실을 없애고 자신을 통해 새로운 왕가를 시작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들까지 모두 제거한 것입니다. 그의 모반은 잠시 성공을 거두어 7년 동안 유다를 통치합니다. 하지만 아달랴의 살륙으로부터 살아 남은 왕자가 있었습니다. 왕의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1장: 치명적 결합”
  • 열왕기하 10장: 때로 이해할 수 없는…
    해설: 아합에게는 죽은 두 왕 아하시야와 여호람 외에도 일흔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에서도 아합이 어떤 군주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후는 사마리아에 있는 고위 관리들에게 여호람의 죽음을 알리면서 아합의 아들들 중 하나를 왕으로 세운 후에 자신과 맞서라고 전합니다. 고위 관리들이 예후를 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를 왕으로 섬기겠다고 응답 합니다. 그러자 예후는 일흔 명의 왕자들을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10장: 때로 이해할 수 없는…”
  • 열왕기하 9장: 지엄하신 하나님
    해설: 저자는 다시 북왕국 이스라엘로 눈길을 돌립니다. 엘리사가 어느 날 수련생 중 하나를 보내어 예후 장군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라고 지시합니다. 그는 엘리사가 시킨 대로 길르앗 라몬에 있는 이스라엘 진영으로 갑니다. 그는 둘러 앉아 회의를 하고 있는 장군들에게 찾아가 예후를 불러내어 집 안으로 들어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주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아합과 이세벨의 가문을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9장: 지엄하신 하나님”
  • 열왕기하 8장: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
    해설: 저자는 엘리사가 죽은 아들을 살려 준 수넴 여인(4장)의 이야기를 하나 더 전합니다. 그 여인은 엘리사의 권고에 따라 이스라엘에 흉년이 들어 있던 7년 동안 불레셋에 가서 살았습니다. 흉년이 끝난 후에 고향으로 돌아오니 그가 살던 옛집과 밭이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자신의 재산을 돌려받기 위해 왕실을 찾아갑니다. 그 여인의 신분으로서는 왕을 알현할 수가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8장: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
  • 열왕기하 7장: 전능자 하나님
    해설: 자신을 찾아 온 이스라엘 왕 요람에게 엘리사는 하루가 지나면 모든 상황이 뒤바뀔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러자 왕을 보좌하고 있던 시종무관이 엘리사의 말을 의심하면서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그런 일은 하실 수 없다고 답합니다. 엘리사는 자신을 모욕함으로 하나님을 모욕한 그 사람을 저주합니다(1-2절). 그 즈음에 나병 환자(한센씨 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피부병을 가리킨다) 네 사람이 죽을 각오를 하고Continue reading “열왕기하 7장: 전능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