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18장: 저주의 기도

해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가라 하십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빚어내듯 이스라엘과 여러 민족을 당신의 뜻대로 만드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토기장이가 어떤 그릇을 만들려고 하다가 마음을 바꾸어 다른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주님께서도 심판을 정해 두셨다가 구원하실 수도 있고, 구원을 정해 두셨다가 심판하실 수도 있습니다(1-10절). 주님은 유다 백성에게 이 말씀을 전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명하십니다(11절). 지금이라도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8장: 저주의 기도”

예레미야서 17장: 안식일 계명의 의미

해설: 주님께서는 유다의 죄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는 사실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에 대해 이민족을 통해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유다 백성은 이방 땅으로 끌려가 포로로 살 것입니다(1-4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복을 받겠지만, 주님을 멀리하고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찾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5-8절).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시는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7장: 안식일 계명의 의미”

예레미야서 16장: 미래를 소망하는 이유

해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결혼도 하지 말고 아이도 낳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면 유다의 모든 백성이 고난을 당할 터인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고통을 겪는 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1-4절). 그 때에는 초상집을 찾아가 곡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 나라가 초상집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슬픔을 당하여 위로해 줄 사람을 찾을 수도 없을 것이고, 자신의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6장: 미래를 소망하는 이유”

예레미야서 15장: 제자됨의 대가

해설: 주님께서는 비록 모세와 사무엘이 살아나와 간청한다 해도 유다의 심판을 돌이킬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은 이제 곧 심판을 받아 어떤 이들은 전염병에, 어떤 이들은 칼에 맞아, 어떤 이들을 굶어 죽을 것이고, 살아 남은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 갈 것입니다. 세상 만국 백성들은 유다가 심판 당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신 백성을 버리셨기 때문입니다(1-9절). 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5장: 제자됨의 대가”

예레미야서 14장: 유다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

해설: 예레미야가 활동할 당시 한 때 유다에 심한 가뭄이 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사람들만이 아니라 식물과 동물까지도 심하게 고통 받았습니다(1-5절).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들을 영영 버리지 말아 달라고 주님께 호소합니다(6-9절). 주님께서는 심판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10절) 그들을 위해 중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11-12절). 예레미야가 백성에게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예언자들에 대해 언급하자 주님께서는 그들은 당신과 아무 상관 없다고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4장: 유다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

예레미야서 13장: 낮은 곳에 앉으라

해설: 하나님은 예언자들에게 종종 이상한 행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상징행동’이라고 부릅니다. 그 행동을 통해서 다른 무엇을 보게 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베로 만든 띠를 사서 물에 적시지 않도록 잘 보관하라고 하십니다(1-2절). 얼마 후, 주님께서는 그 베 띠를 가지고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바위 틈에 숨겨 놓으라고 하십니다(3-5절). 예루살렘으로부터 유프라테스 강까지는 5백 킬로가 넘는 먼 거리입니다. 그래서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3장: 낮은 곳에 앉으라”

예레미야서 12장: 하나님은 과연 의로우신가?

해설: 예레미야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그는 주님이 항상 옳게 말씀하시고 행동하신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가 당하는 일들을 보면 하나님의 정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 악행을 일삼는데 주님께서는 그들을 번영하게 하시고, 그분의 뜻을 따라 의롭게 살려는 자신은 계속 고난을 당하게 내버려 두십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짐승과 새와 식물까지 고통을 당합니다(1-4절).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2장: 하나님은 과연 의로우신가?”

예레미야서 11장: 고향 사람들로부터의 살해 위협

해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모세를 통해 주신 언약을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기억하게 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명하십니다. 그 언약에 의하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얻고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1-5절).   유다 백성은 순종이 아니라 반역을 택합니다. 주님께서는 약속대로 그들의 악행을 심판하실 것입니다(6-8절). 그들은 조상들의 죄악으로 돌아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 때 그들은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1장: 고향 사람들로부터의 살해 위협”

예레미야서 10장: 언약 안에 산다는 것

해설: 예레미야는 우상숭배에 대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방 사람들이 섬기는 우상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우상으로부터 해를 입을까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일 뿐,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합니다(1-5절). 정말 두려워할 대상은 오직 한 분 뿐인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으로서 모든 신들 위에 그리고 모든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0장: 언약 안에 산다는 것”

예레미야서 9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해설: 예레미야는 유다의 미래를 상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나 많은 눈물을 흘린 까닭에 눈물샘이 말라 버렸습니다. 그는 홀로 광야에 나가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1-2절). 예레미야가 ‘눈물의 예언자’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유다 백성의 타락상을 고발하십니다(3-6절). 하나님을 떠남으로 인해 그들에게서 진실과 정직과 정의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은 금속을 불로 제련하는 것처럼 그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9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