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32장: 절망의 때에 희망으로

해설: 시드기야 제 십 년(1절)은 예루살렘이 바빌로니아에게 멸망한 해(주전 587년)입니다. 바빌로니아 군대는 6개월 동안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고립시킵니다. 그 때 시드기야 왕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다는 이유로 예레미야를 감금합니다(2-5절). 그런 상황에서 주님은 예레미야에게, 사촌 지간인 하나멜이 아나돗(예레미야의 고향)에 있는 토지를 사라고 하면 그대로 하라고 하십니다(6-8절). 예레미야는 주님의 명령대로 하나멜에게서 그 밭을 사고 매매계약서를 바룩에게 주어 옹기그릇에 담아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32장: 절망의 때에 희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