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25장: 진노의 잔

해설: 예레미야는 하나님에게서 예언자로 부름을 받은 후 23년 동안 주님의 말씀을 대언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은 그의 예언을 듣지 않았습니다(1-3절). 예레미야 외에도 우리야, 스바냐, 하박국 같은 예언자들이 당시에 활동하고 있었는데, 유다 백성은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4절). 주님은 예언자들을 통해 살 길을 가르쳐 주셨지만 유다 백성은 그 길을 따르지 않고 심판을 자초했습니다(5-7절). 그래서 주님은 느부갓네살을 종으로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5장: 진노의 잔”

예레미야서 24장: 썩은 무화과와 좋은 무화과

해설: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으로부터 공격을 당하여 여고냐(여호야긴) 왕과 많은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 간 일이 있은 후,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환상을 하나 보여 주십니다. 주님의 성전 앞에 무화과 광주리가 두 개 놓여 있는데, 한 광주리에 있는 무화과는 잘 익어 있었고, 다른 한 광주리에 있는 무화과는 썩어 있었습니다(1-4절). 주님께서는, 잘 익은 무화과는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유다 백성을 가리킨다고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4장: 썩은 무화과와 좋은 무화과”

예레미야서 23장: 주님께 부담이이 된 존재

해설: 주님께서는 양과 목자의 비유를 사용하여 유다의 지도자들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당신의 양들을 맡기셨는데, 그들은 양떼를 돌보는 책무를 소홀히 했습니다(1-2절). 주님은 친히 목자가 되어 흩어진 양떼를 다시 찾아 목장으로 데려 오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돌보아 줄 참다운 목자들을 세우겠다고 하십니다(3-4절). 그 일은 장차 다윗의 자손 중에서 “의로운 가지”가 돋아날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왕은 이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3장: 주님께 부담이이 된 존재”

오늘 해설과 묵상이 늦어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제(금요일) 뉴저지 은혜와 사랑의 교회에서의 집회를 위해 이동하고 집회 준비 하느라 해설과 묵상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로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제가 은혜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봉 드림

예레미야서 2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해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왕실에 말씀을 전하십니다. 왕실이 힘쓸 일은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다윗 왕실은 든든히 서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왕궁은 폐허가 될 것입니다(1-5절). 불행하게도, 유다 왕실은 하나님에게 등 졌고 공평과 정의를 외면했습니다. 그로 인해 유다는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6-7절). 그 때가 되면 많은 민족이 폐허가 된 유다와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

예레미야서 21장: 비주류의 삶

해설: 유다의 마지막 임금인 시드기야는 바스훌(20장 1절에 나오는 바스훌과 동명이인)과 스바냐 제사장(예언자 스바냐와 동명이인)을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바빌로니아의 공격에서 유다를 보호해 달라고 중보 해달라고 청합니다(1-2절). 예레미야는 중보 기도는 커녕 주님께서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임금을 통해 유다를 멸망 시킬 것이며 그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포로로 잡혀갈 것이라고 전합니다(3-7절). 주님께서는 백성에게 전할 말씀도 주십니다. 살아 남기를 원하는 사람들은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1장: 비주류의 삶”

예레미야서 20장: 자신을 저주하는 기도

해설: 예레미야가 성전 뜰에서 전하는 예언을 들은 바스훌은 그를 붙들어 매질을 하고 하룻 밤 동안 구금을 합니다. 다음 날, 바스훌이 그를 풀어주자, 예레미야는 바스훌이 마골밋사빕(‘사방에 두려움이 있다’는 뜻)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하면서, 유다가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며, 그와 그의 친구들이 포로로 끌려가 바빌로니아에서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1-6절). 이 예언으로 인해 그는 바스훌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더욱 심한 고초를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20장: 자신을 저주하는 기도”

예레미야서 19장: 예루살렘과 도벳

해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항아리 하나를 사서 백성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가라 하십니다. 하시드 문은 옹기장이들이 깨어진 옹기를 내어다 버리는 곳이었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는 유다 백성이 이방 종교의 풍습을 따라 자녀를 제물로 바쳤던 곳입니다(1-2절). 그곳에 우상을 위한 신전이 세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도벳이라고 불렀습니다. 도벳은 요시야 왕에 의해 폐허가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9장: 예루살렘과 도벳”

예레미야서 18장: 저주의 기도

해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 집으로 내려가라 하십니다. 그곳에서 주님은,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그릇을 빚어내듯 이스라엘과 여러 민족을 당신의 뜻대로 만드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토기장이가 어떤 그릇을 만들려고 하다가 마음을 바꾸어 다른 그릇을 만드는 것처럼, 주님께서도 심판을 정해 두셨다가 구원하실 수도 있고, 구원을 정해 두셨다가 심판하실 수도 있습니다(1-10절). 주님은 유다 백성에게 이 말씀을 전하라고 예레미야에게 명하십니다(11절). 지금이라도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8장: 저주의 기도”

예레미야서 17장: 안식일 계명의 의미

해설: 주님께서는 유다의 죄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는 사실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에 대해 이민족을 통해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유다 백성은 이방 땅으로 끌려가 포로로 살 것입니다(1-4절).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복을 받겠지만, 주님을 멀리하고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찾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5-8절). 사람의 마음 속을 아시는Continue reading “예레미야서 17장: 안식일 계명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