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기 3장: 요단 강을 건너다

해설: 여호수아는 백성을 데리고 그동안 진을 치고 있던 싯딤을 떠나 요단 강 근처로 이동합니다(1절). 그곳에서 사흘 동안 머문 후에 지휘관들을 불러 두 가지를 지시합니다. 하나는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들어 메는 것을 보면 진을 철수하여 이동하되 언약궤와 이천 보쯤 거리를 두고 따르라는 것입니다(2-4절). 둘째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5절). “자신을 성결하게” 하는 것은 옷을 빨고 목욕을 하고 성적Continue reading “여호수아기 3장: 요단 강을 건너다”

여호수아기 2장: 두 정탐꾼과 라함

해설: 모압 광야에서 요단강을 건너면 여리고 성이 나옵니다. 여호수아는 두 사람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내어 상황을 알아 보게 합니다(1절). 두 정탐꾼은 여리고 성에 잠입하여 “어느 창녀의 집”에 묵습니다. “창녀의 집”은 여관을 가리킵니다. 여관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졌기에 이렇게 불렀습니다. 라합이라는 여인이 여관의 주인이었습니다.  낯선 사람들이 나타났다는 소문은 여리고 왕에게 알려졌고(‘왕’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성주’입니다), 왕은 라합에게 그 사람들의 정체를Continue reading “여호수아기 2장: 두 정탐꾼과 라함”

여호수아기 1장: 굳세고 용감하여라

해설: 느보 산에서 모세가 마지막 숨을 거두자 하나님께서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에게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정착의 과업을 완수하라고 하십니다(1-2절).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3절). 4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할 땅의 동서남북 경계선을 그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사는 모든 날동안 모세와 함께 한 것처럼 그와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5절).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은 “굳세고 용감하여라”(6절)고 격려해 주십니다.Continue reading “여호수아기 1장: 굳세고 용감하여라”

누가복음 24장 36-53절: 추종에서 경배로!

해설: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홀연히 방 안에 나타나십니다. 그들은 유령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여 두려워 떱니다(37절).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십니다 (38-39절). 부활은 혼령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닙니다. 죽었던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3차원 공간 안에 갇혀 있던 몸에 변화가 일어나 하나님의 차원으로 이전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손과 발을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24장 36-53절: 추종에서 경배로!”

누가복음 24장 13-35절: 부활에 눈 뜨면

해설: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 제자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가고 있었습니다(13절). 엠마오는 예루살렘에서 서쪽으로 11킬로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어른 걸음으로 두 세 시간 걸리는 거리입니다. 그들은 그 길을 걸어가면서 “일어난 이 모든 일”(14절) 즉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곁으로 다가와 같이 걸어 갑니다. 부활하신 주님이신데, 그들의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24장 13-35절: 부활에 눈 뜨면”

누가복음 24장 1-12절: 살아계신 분

해설: “이레의 첫날”(1절)은 오늘로 하면 일요일입니다. 여인들은 안식일(토요일)이 지나고 동이 트자 무덤으로 갑니다. 누가는 10절에서 그 여인들의 이름(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을 소개합니다. 그들은 성전 경비경들이 무덤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헛수고가 될 줄 알았지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놓아 주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의 장례 관습에 따르면 시신을 매장하기 전에 향유를 발라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Continue reading “누가복음 24장 1-12절: 살아계신 분”